ETF투자2 ETF 상장폐지되면 투자금은? 장내매도·해지상환 계산법 ETF 상장폐지 공지가 뜨면 “보유한 돈이 모두 사라지는 것 아닐까?”라는 걱정부터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ETF의 일반적인 상장폐지는 개별 기업의 파산과 다릅니다. ETF가 보유한 자산을 정리한 뒤 순자산가치 등을 기준으로 해지상환금을 지급하는 절차가 있기 때문입니다.그렇다고 매수 원금이 보장되거나 마지막으로 확인한 주가만큼 돌려받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자가 실제로 비교할 선택지는 최종 매매가능일까지 시장에서 파는 방법과 매도하지 않고 해지상환을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두 방법은 가격이 정해지는 방식뿐 아니라 현금을 쓸 수 있는 날도 다릅니다. 1,000만원 투자 사례를 통해 어느 숫자를 확인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ETF 상장폐지, 실제로 어떤 이유로 발생할까?자본시장연구원이 2026년 10월.. 2026. 10. 17. ETF 괴리율 2%면 얼마나 비쌀까? NAV·iNAV 계산법 ETF를 매수할 때 화면의 '현재가'만 확인하면 펀드가 보유한 자산의 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할 수 있습니다. ETF에는 매수자와 매도자의 주문으로 결정되는 시장가격과 보유자산을 기준으로 계산한 가치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두 가격의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가 괴리율입니다.그렇다면 괴리율이 +2%인 ETF를 1,000주 매수하면 무조건 2% 손실이 발생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2%는 특정 시점의 가격 차이일 뿐 미래 수익률이나 확정손실이 아닙니다. 한국거래소의 ETF 투자지표와 실제 괴리율 초과 공시를 살펴보고, 가상 숫자로 매수금액 차이를 계산한 뒤 어떤 가격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같은 ETF라도 주문 시점의 호가와 실제 체결 조건에 따라 매수금액이 달라진다는 점이 이 글의 핵심.. 2026. 10. 13. 이전 1 다음